오늘이 출산예정일인데, 아직도 젊은영주니어가 엄마 뱃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오늘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이번 주내에는 나올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하지만, 와이프의 상태를 보니 언제 나올지 전혀 예상이 안됩니다. 출산예정일인 오늘도 회사에 나와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삼형제 중 장남이라 아버님이 "32년만에 처음으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겠구나"라고 무척 기대를 하고 계십니다. 부모님, 동생들, 처가식구들 모두 젊은영주니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은 엄마 뱃속이 좋은가 봅니다.
젊은영주니어, 넌 도대체 언제 나올거니?
덧) 아이 이름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후보에 올라있는 이름은 "한은비", "한은솔", "한소율"입니다.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덧) 브루스님이 셋째 아이를 순산했다고 합니다. 순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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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귀한 아이라 조금 뜸을 들이나 봅니다 미리 축하드릴께요^^
전 소율에 한 표.
저도 소율! 나오자마자 문자 한 방 ~ ㅎㅎㅎ
소율이도 좋고, 은솔이도 좋은데요..? 형~ 축하해요!
소율이 이쁜데요!! 미리 축하드려요~
역사적인 날에 태어나려나 봅니다. ^^ 미리 축하드립니다. 소율이란 이름에 한표 던집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길~!
저도 소율....^^ 좋은 소식 기다릴게욤 ^^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집사람이 첫애 출산 때 고생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이름은... 요즘은 담비가 대세라던데요?
저도 소율이란 이름이 예쁜데요^^;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운현 2008/12/2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아이여서 기다림이 더욱 더하구나.
이것저것 뭐래도 난 산모가 순산하였으면 좋겠네.
'소율'이라는 이름 참 독특하면서도 멋스럽네,
나도 한 표!
5개월전 첫출산의 경험이 있는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전혀 예상이 안되다가도
한순간 진통이 찾아오기도 한답니다.
순산하시기를 바라며 저도 소율에 한표 던져봅니다
답글 감사하구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우리 큰집 아이 이름이 한소민이거든요...
근데... 대민이 같아요... ㅋㅋㅋ 너무너무 튼튼하고 씩씩하다는...
저두 소율이에 한표!
순산하세요.. ^^
그나저나 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이 될뻔 했네요.. ^^
축하드려요^^ 웹을 좀 떠나 있었더니 소식이 엄청 많네요~
젊은영주니어 탄생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예정일이 7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09년에는 계획한 일들이 성사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