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 20일) 저에게는 두가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첫번째는 제가 일하는 태터앤미디어에 정운현 전 언론재단이사님이 공동대표로 오시게 된 것입니다. 정운현 대표님과는 2002년부터 2년이 넘게 오마이뉴스에서 함께 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대표님은 오마이뉴스 편집국장님이셨고, 전 개발팀에서 프로그래머로 일을 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 밝힌 적이 있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이기도 하구요. http://youngblog.kr/25
새로 오신 정대표님과 함께 태터앤미디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두번째는 어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임시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시 총회는 체스터님이 협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수 없는 상황(구글의 TNC인수)때문에 신임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어제 총회에서 제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무국장으로 일을 했었지만, 협회장으로 선출되니 부담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산업협회는 올해 3월에 창립된 신생협회이지만, 내년에는 좀더 많은 사업을 통해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협회명칭처럼 블로그를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어제 하루 사이에 저와 회사에 두 가지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한걸음한걸음 앞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태터앤미디어와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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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 아뭏든 영님 떡볶이 한 턱 내시구요.
앞으로 정말 화이팅입니다. 저는 무엇이든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함께 하겠습니다. ㅎㅎ
어려운 시기(?)에 두 단체의 책임자가 되셔서 고생이 많으실거라 예상(?)됩니다. 힘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늘 도움이 많이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도울께요..화이팅..
우와~ 축하드립니다. (^^)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랄께요 :D
꼬날님, 끄루또이님, 전성훈팀장님, bklove님, prsong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