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smartplace에서 주최한 "제4회 IT난상토론회"에 태터앤미디어팀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본 행사라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아이스브레이크'로 명명된 자기소개시간을 무려 3시간이나 진행하는데 담배의 유혹을 참아내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류한석소장님, 너무 하십니다.^^;)
주제별로 6-8명씩 그룹을 나누어서, 토론을 진행했는데, 제가 찾아간 그룹은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라는 주제였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해서 주저없이 선택했는데, 그룹 간사를 맡게 되는 영광을 갖기도 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토론을 진행하면서 한창 뜨거워지려는데 토론시간이 종료되어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제 그룹에는 기자분들과 블로거들이 같이 하게되어, 기존미디어와 블로그 차이, 미디어환경의 변화, 블로그가 미디어인가? 등등 다양한 주제로 참석하신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회자 역할을 맡아 주로 듣고 있었는데 한 분이 태터앤미디어에 대해 물어보시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사업설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토론결과 발표시간에 발표자들이 많아 저희 그룹의 토론결과를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서기를 맡으신 블로터의 황치규님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에 대한 여러 생각들
마지막으로 행사장소 대여와 맛있는 저녁식사 대접해주신 KTH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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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좌는 한결같내요. 사무하는 폼이 ^^
정본좌가 일하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뭐하고 있는거지?
혹시.. 대놓고 야동감상하기?
하하하
일찍 알았다면 참석했을 겁니다. ㅜㅜ 아쉬워요. 아직 저는 이 세계가 낯선가 봐요~
(뭔소리 하는 거지....ㅡㅡ^)